신개념 아이스 티,드롭탑 ‘리얼 아이스 티 복숭아’

 

커피전문점 드롭탑은 시원하게 갈증을 해소해줄 수 있는 ‘리얼 아이스 티’를 출시했다. 특히’아이스 티 복숭아’는 얼그레이 향의 홍차 베이스에 젤리를 넣어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을 살려 먹는 재미까지 더했군요. 

 


뿐만 아니라 당도는 낮추고, 풍부한 복숭아의 맛과 향으로 고급스러운 아이스 티 다. 이외에도 새콤달콤한 레몬과 상큼한 석류를 활용한 아이스 티도 출시했습니다.

 

드롭탑의 스페셜 샌드위치도 있어요. 바비큐 포크 샌드위치,숄더햄 샌드위치,터키햄 샌드위치,오리지널 핫도그,스파이시 토마토 핫도그등을

매장에서 직접 제조한답니다. 더군나 무청가 햄으로 더 건강하게 말이죠

더 달콤하고 더부드럽고 더 시원한 아이스탑. 새콤한 더블베리 청도 홍시,고요한 단팥, 상큼한 망고치즈,달콤한 딸기치지 진한

티라미수가 선보입니다. 여기에 타르트 추가요, 다르다, 새롭다, 맛있다를 표방한 코슈타르트가 있어요.

 


 

 

 드롭탑의 브랜드 컨셉

수 천 년을 이어온 교역의 이동로 중 파키스탄과 국경을
마주한 해발 5,000m의 높은 고산지대가 있었는데
이곳을 드롭탑 Droptop이라 불렀습니다.

이후 지친 몸과 마음을 쉬기 위해 정상에서 마시는 커피 한잔을 드롭탑 (Droptop)이라 일컫었는데,
말 그대로 '정상에 올라 마시는 커피의 맛은 최상의 커피 맛을 나타낸다' 하여
현재는 최고의 커피 맛을 상징하는 의미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사회학자 자크 아탈리가 그의 저서 <21세기 사전>에서 21세기형 신 인류의 모습을
디지털유목민 (digital nomad)으로 명명하였는데, 이는 정보와 지식이 중심인 현재의 디지털 시대에는
자신의 삶의 질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자유로우면서 창조적인 생각을 하는 현대인을 일컫는 말로,
현재의 드롭탑 (Droptop)은 디지털유목민 (digital nomad)을 위한 도심 속의 쉼터로 재해석하여
Drop in a top place 라는 네이밍의 명제를 바탕으로
최고의 장소에서 최상의 커피를 즐긴다는 Concept으로 탄생 되었습니다

 

 

커피 이야기

드롭탑 프리미엄 에스프레소 블렌드

드롭탑은 생두 감별사인 큐 그레이더와 블렌딩 마스터가 있는 R&D(연구개발)센터를 별도로 두어 로스팅 플랜트 및 드롭탑 원두 브랜드 기획 등 커피 맛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드롭탑이 추구하는 로스팅 철학(Top-Roasting)이란?
- 생두가 가지고 있는 최상의 맛을 찾아 그 풍미를 발현시키는 작업입니다.
- 드롭탑이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커피의 열정와 정성입니다.
- 우리가 제공하는 모든 커피는 엄선된 Top-Class의 생두를 전문 테이스터가 선별해 드롭탑의 맛을 나타내는 과정입니다.
드롭탑의 에스프레소 블렌드는?
- 드롭탑이 추구하는 에스프레소는 기존의 대형 프랜차이즈가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는 찌르는듯한 쓴맛 및 강렬한 맛을 최소화한 커피입니다.
- 좋은 생두가 가지고 있는 풍미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다크 브라운 로스팅한 제품입니다.
- 우리가 추구하는 에스프레소는 고급 초콜렛에서 느껴지는 달콤함과 하루 일과 중 언제 마셔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부드러운 바디감, 커피에 생기를 넣어주는 신맛을 더한
    균형이 잘 잡혀진(Well-Balanced) 에스프레소입니다.
- 우리의 에스프레소 블렌드는 고객에게 제공되는 커피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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