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적인 조작, 혁신적인 화면, 신형 와이드 스크린 콕핏

 

(E300 이상 모델 기본사양)은 32.2Cm

(12.3인치) 고해상도 평면 스크린 디스플레이로 구성되어 차의 주요 정보들이

컬러 그래픽으로 표시됩니다.

 

BMW 5시리즈와 함께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의 대표모델 중 하나

 

독일의 고급 자동차 브랜드인 메르세데스-벤츠에서 생산 중인 준대형 승용차이며,

 4도어 쿠페인 CLS와 플랫폼을 공유한다.

인기가 많은 만큼 스테이션 왜건의 수요가 그리 많지는 않은 미국에서도 유일하게

 E클래스는 스테이션 왜건이 팔리고 있다. C클래스, S클래스와 더불어 가장 흔하게 보이는 벤츠 라인업.

스테이션 왜건형은 본래 콤비라고 불렀으나, 현재는 T-모델로 불리고 있다.

 

 

 

1936년에 E클래스의 전신이자 1세대 모델인 코드네임 W136이 처음으로 생산되었으며,

1993년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6세대 모델부터 E클래스라는

차명과 명칭+3자리 수의 트림이 정착되었다.

길을혁신적인 새로운 시스템 DRIVE PILOT(선택사양) 은 고속도로, 교외, 도심,

어떤 길에서도 스스로 가속과 감속을 조절하며 앞 차와의 거리를 자동으로 조절합
니다 (시속 210km/h까지)

 

 DRIVE PILOT이 활성화되면 운전자는 브레이크나

엑셀레이터를 밟을 필요가 없고 스티어링 조종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동 기술의 파워

 

E 300에 탑재된 신형 4기통 가솔린 엔진은 직렬 4기통 직분사 터보

 가솔린 엔진입니다.


이 엔진의 가장 큰 장점은 Low-end torque로 터보레그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
다. 란체스터 밸런서를 크랭크 샤프트 아래에 위치하여 진동을 최소화 하였으며,

아울러 최대의 효율과 CO² 최소화를 위해 최적화된 인젝터가

최대 200bar의 압력으로 연료를 분사한다.

 

 

취향에 따라 변속 스타일을 선택합니다.

 

센터콘솔의 DYNAMIC SELECT 컨트롤러로 원하는 변속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컴포트” 변속 모드는 균형 잡힌 주행감을 제공합니다. “ECO”는 연료 소비 절감을 위해 모든
계수들이 조정됩니다. 다기능 디스플레이의 ECO 화면이 효율적인 주행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고 관성 주행 기능(엔진 모델에 따라 상이하게 적용됨)이 추가됩니다.

 

 

 “스포츠”는 서스펜션의 자세를 낮추고, 댐퍼를 단단하고 스포티하게

튜닝하며(AIR BODY CONTROL 적용 시 가능) 변속 시점도 변경됩니다.

“스포츠 플러스”는 스포티한 변속과 댐핑을  선보입니다.

 

 

 

“인디비쥬얼”은 운전자가 자신의 취향대로

스티어링과 파워트레인,

서스펜션 등의 각 계수들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는 The New E-Class를 탑승자와 다른 도로

이용자들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는 세계에서 가장 인텔리전트한 비즈니스 세단으로

탄생시켰습니다.

 

차량 주변을 완벽하게 커버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센서 시스템을 강화하고,

능동적/수동적 안전 시스템과 주행 보조 시스템들을 The New E-Class에

 맞춰 최적화하고 인터넷
연산 능력을 높이는 등의 추가 작업이 뒷받침 되었습니다.

The New E-Class의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는

운전자를 지원하는데 그치지 않습니다.

이제 스스로 나서서 위험한 상황을 해 결해냅니다.

 자율 주행과 무사고 운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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