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을 많이 쬐면 피부가 건조해진다는데

기온이 오르면서 에어컨이 필수다 에어컨을 필요이상으로 틀어 놓는 경우도 많아요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서늘할 정도의 온도를 유지하며 냉바을 과하게 틀 경우가 만하요 하지만 냉바을 과도하게 틀면 피부 ㄴ화가 앞당겨 질 수 있어요

에어컨을 틀면 온도가 내려가면서 습도도 함께 내려가요

이점 잘 모르셨죠.

공기가 건조해지면서 피부도 자연스레 건조해져요 최광호 원장은 덥다고 에어커을 자주

쐬면 피부 각질층 내 수분이 증발 돼 서서히 잔주름이 생기고, 이 잔주름은 시간이 지나

눈에 보이는 깊은 주름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과도한 냉방은 외부와의 온도 차를 만들어요

이는 신체 피로감을 증가시켜 피부 기능을 떨어뜨려, 피부가 거칠어지는 또 다른 원인이 될 수 있어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좋을 까요

가장 쉬운 방법은 에어컨을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는 것이예요. 여름철 실내 적정 온도는

24~26도 정도로 유지하고 가습리를 틀거나 물 수건을 이용해 실내습도가 50%정도

유지하는게 좋아요.

 또한 수시로 물을 마셔 몸속에 수분울 공급해야 해요

여름철 샤워를 많이 하는데, 이또한 피부 노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낮은 온도에 좋은 에어컨이 세균과 상관 없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호흡기 질환등을

유발하는 레지오네라 번식 할 수 있어 주의 해야해요

 

 

레지오넬라균은 에어컨, 샤워기, 수도꼭지에서 주로 발견되는 세균입니다.

감염되면 잠복기 를거친 후 식욕감퇴, 무기력증, 고열, 두통, 오한등의 증상이

나타나요

 건강한 사람이라면 치료없이 2~5일 내로 회보되지만 만성 폐질환등이나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와 흡연자는 레지오 넬라균을 조심해야해요

 

이의 예방을 위해서는 냉방기를 자주 세척해줘야 하는데 응결수 물받이 배관이 막히지않도록 해야해요

 

또한 여름천 에어컨 바람은 관절 통증을 악화시텨요 찬바람이 겨울의 추위와 마찬가지로 무릎 안쪽의 압력을 높여 염증, 부종을 심하게 해요

더불어 차가운 공기는 관절과 주변 근육을 경직시켜 토증을 악화시켜요

 관절은 기후와 습도의 여양을 크게 받아요

흐리고 비가 많이 오는여름철에는 기압이 낮아지면서 관절의 압력이 올라가고

염증이 증가해 관절 통증이 심해지는 것이 예요

 

여름철 통증 예방을 하려면

사무실에 긴 팔 상의 를 두고 무방비한 노출을 막아요

양말 한켤레가 큰 도움이 되지요

책상 속에 작은 손난로 는 어떨까요

핸드백속ㅇ 스카프 한 장정도 있으면 큰도움이 되요

스카프 한 장만 목, 어깨에 둘러도 냉기로 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찬바람이 직접닿는 것을 막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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