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스트리밍 수익이란

 

인터넷상에서 음성 · 영상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재생하는 방식을 말한다. 전체 파일을 저장 공간에 내려받는 다운로드 방식과 대비된다. 별도 저장 공간이 필요 없기 때문에 하드디스크 용량에 관계없이 콘텐츠를 자유롭게 재생할 수 있다. 동영상 전문 웹사이트인 유튜브(U-tube)를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1~2초 분량으로 조각난 짧은 콘텐츠 분량을 실시간으로 계속 내려 받기 때문에 빠른 속도의 인터넷 속도가 필수적이다. 하지만 와이파이 보급 확대로 무선인터넷 서비스 품질이 높아지며 무선으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경이 구축되고 있습니다.

 

 

이런 스트리밍방식이 진화해나가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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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튜브가 실시간 인터넷 방송 시청자들이 댓글 형식으로 1인 창작자인 BJ(Broadcasting Jockey)에게 돈을 보내는 ‘슈퍼 챗’(super chat)서비스를 오는 31일부터 시행한다고 IT전문매체인 더버지(theverge)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따라 아프리카TV에서 유튜브로 활동무대로 옮긴 대도서관, 융댐에 이어 다른 BJ들의 이동여부가 주목된다. 

더버지 보도에 따르면 유튜브는 18세 이상 성인이용자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BJ의 방송을 보다가 마음에 들면 생방송 스트리밍 채팅창의 지폐 기호를 클릭, 후원금액을 설정해 BJ에게 돈을 보내는 슈퍼 챗 서비스를 개시한다

2. 한편으로는 유튜브의 유료 스트리밍 서비스인 유튜브 레드가 본격적으로 글로벌 진출할 예정이랍니다.

 광고없이 동영상을 보는 월정액제 상품 유튜브레드인데요. 국내 동영상 스트리밍 시장 점유율의 약 80%를 차지하는 만큼 유튜브의 새 상품이 시장에 미칠 파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유튜브레드는 월 9.99달러를 내는 월정액 유료 프리미엄 서비스랍니다. 광고 없이 영상을 볼 수 있고, 인터넷에 연결돼있지 않아도 시청할 수 있어요.

 

 영화, 드라마 등 유튜브 레드 전용 콘텐츠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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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튜브 레드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호주, 뉴질랜드, 멕시코 등지에 출시돼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에는 지난해 12월 아시아 최초로 출시됐으며, 현재 유튜브 레드는 전세계 약 15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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