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아는형님

강예원과 한채아는 초반부터 강했다. 한채아는 서장훈을 만나고 싶었다면서 강호동이 서장훈과 사귈 수 있냐는 질문에 “사귈 수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내요. 강예원도 민경훈이 “강예원이 내 스타일이다”라고 하자 강예원은 싫은 내색을 보이지 않았답니다.

아는형님에서 강예원과 한채아의 화끈하고 솔직한 입담은 형님들을 놀라게 할 정도였다. 그런데 정작 두 사람은 전혀 아무렇지 않았습니다.

 1980년생인 강예원은 30대 후반 나이지만 교복이 너무도 잘 어울려 팬들은 “저 나이에 교복 어울리기 힘든데 감탄했다. 잘 어울린다”는 반응을 쏟아냈지요.

강예원과 한채아 나이는 강예원은 1980년 생으로 나이가 39세이고, 한채아는 1982년 생으로 나이가 37세, 강예원보다 두 살 아래입니다. 두분요즘 브로맨스 부럽지 않은데요.

 

강예원은 성악 전공인데  영화'해운대'에서 소리를 지르는 장면으로 성대결절이 와 노래를 못부르게 되었다.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서 강예원은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걸그룹에 도전했었습니다.

여기에서 강예원님의 예쁜 모습의 드레스 입은 모습도 많은데요. 걸크러쉬라기보다는 아는형님에서처럼의 솔직한 걸걸한 입담말고도 여성스러운 면모도 많답니다.주로 화이트 색상을 입고 포토존에 많이 서시네요

반짝이 드레스가 몸매를 많이 부각시킵니다. 강예원님 냉부에 출연해서 몸매관리의 비결로 1인 1식을 말씀했죠

그리고 냉장고를 열었을때 자취생을 연상시키는 편의점음식이 가득했죠. 햄버가, 3분카레등등 한편 운동하는 모습도 많이 찰칵 찰칵 포착됍니다.


 

강예원님은 탄탄하고 군살 없는 매끈한 S라인의 몸매로 브랜드의 다양한 래쉬가드와 비키니를 소화했죠완벽한 '서핑룩'을 완성시켰습니다. 특히 평소 운동을 즐기는 강예원의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입니다. 한채아님은 붉은색 속옷 위에 청남방을 아슬아슬하게 걸치고 있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내는군요.


 

 

 

 

거실인테리어를 손수하는 걸 좋아한답니다.직접만든 소품이 여기있답니다.팔색조매력의 그녀

강예원과 한채아는 개봉 예정인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을 통해 호흡을 맞췄다. 강예원은 청년실업자 전성시대(?)에 국정원 댓글요원으로 취업한 계약직 공무원 장영실 역을, 한채아는 경찰청 소속 미친X로 한번 꽂힌 사건은 절대 놓치지 않는 나정안 역으로 열연했습니다.그래서 홍보차원으로 아는형님에 게스트로 오신것같은데 고정출연했으면 하는바램이

 

집에 있을때는 편안한 스타일이 최고죠.


 SBS 설특집 ‘주먹쥐고 뱃고동’에서는 우럭 양식을 위해 배에 탑승한 김병만, 김종민, 이상민, 육중완, 육성재, 강예원의 모습이 그려졌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매력의 그녀이고 가끔 교복에 군복도 입고 나오지만, 청순한 모습도 놓칠수 없네요. 꽃속에 서있는그녀 누가 꽃인가요? 사슴눈망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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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가 살면서 가장 잘한 일에 대한 질문에
조심스럽게 운을 떼는 서장훈 "나를 알게 된 것...?" (웃음전도사)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간 것이 가장 잘한 일 같다는 한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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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한채아, 원래 친한 사이 vs 영화 홍보용 사이?
멀쩡했던 사이가 형님들의 모함 앞에 붕괴 위기..!
연기파냐 or 미모파냐, 서로를 평가하다가
머리끄덩이(?)로 불화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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