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설리 세트' 선착순 4000개 한정 판매한다고합니다.알고 계셨나요??

 

11번가는 온∙오프라인 단독으로 인기 아이돌 설리를 모델로 한 '립스틱&목걸이 세트'를 4만9000원에 선착순 4000개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는데요.

 

 



설리 '립스틱&목걸이 세트'는 에스티로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이 패션잡지사 마리끌레르와 함께 공동기획해 내놓은 스페셜 에디션으로 3만원대 '에스티로더 러브 립스틱'과 15만원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목걸이'로 구성됐답니다.

 

에스테로데 러브립스틱과스와로브스키 목걸이

 

 

 



앞서 '설리 세트'는 지난 3월 27~30일 4일간 예약 판매를 실시해 11번가 뷰티 카테고리 베스트상품 2위에 오른 바 있다. 당시 20대 고객 비중이 전체의 41%를 차지했답니다.

 


 


인기 메이크업 아티스트 '개코(민새롬)'와 손잡고 '성형수술이 필요 없는 메이크업'을 주제로 프로모션을 연다. 피부 시술 메이크업, 윤곽 메이크업, 눈매 교정 메이크업, 입매 교정 메이크업 등 여성 고객들이 궁금해할 만한 주제로 '개코가 추천하는' 인기제품부터 오픈마켓 최초로 론칭한 개코의 색조전문 브랜드 '롬앤'의 제품 등 봄맞이 메이크업 제품들을 한 자리서 만나볼 수 있다.

지난 3월 말엔 온-오프라인 단독으로 '박보검 뷰티박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비프루브(VPROVE)'와 콜라보해 비프루브의 베스트셀러 제품과 박보검 브로마이드, 박보검 미니등신대, 마스크팩 등으로 구성한 뷰티박스를 판매해 1020대 고객들의 반응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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