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님이 연예계 부동산 재테크 제왕 3위를 차지했네요~~


송중기는 KBS2 '태양의후예' 여심을 사로잡은 다나까 말투로 유시진 열풍과 중기 앓이를 형성하며 만인의 연인에서 연예계 부동산 재테크 제왕 3위를 차지하는 반전을 선사했습니다.

송중기는 전역 후 첫 복귀작인 사전제작 '태양의후예'에서 회당 6천만원을 받은 것을 비롯해 약 편당 10억 상당의 광고 10개를 계약, 중국, 태국 등 아시아 전역에서 벌어드린 수익, 오는 14일 중국 베이징을 시작으로 광저우, 홍콩, 대만으로 중화권 팬미팅으로 2000만 위안 한화 35억원 이상 벌어드릴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런 송중기가 소유한 부동산은 우리나라 비버리 힐즈로 꼽히는 서래마을 소재 최고급 S빌라인데. 전문가에 따르면 해당 지역 빌라는 20억에서 50억 상당으로 알려져 있고, 송중기는 약 25억원에 해당 빌라를 매입했답니다

게다가 송중기는 톱스타 원빈 이나영 부부를 비롯해, 고현정, 김정은 등과 이웃사촌으로 지내고 있답니다.

 높은 매매가만큼이나 높은 담벼락에 둘러싸인 스타의 집, 그토록 궁금했던 스타의 러브하우스를 집중 취재했다.

'인기만큼 높아진 주가' '태양처럼 떠오른 남자' 송중기가 한 고급 빌라로 거처를 옮겼는데요


송중기는 하나 뿐인 여동생과 거주 중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와중에도 이웃까지 챙기는 성실함은 변함이 없었답니다.

그의 거주지 경비원은 “(송중기가) 얼마나 인사도 잘 하는지 모른다. 주위 사람들한테 건방지다는 소릴 한 번도 들어본 적도 없다. 하여튼 착실한 사람이다. 아침에 일찍 운동 나갈 때도 있었다. 나한테 커피도 갖다 주고 그랬다. 인간미가 참 좋다. 착실하게 잘 해준다”고 전했다. 

예의 바른 청년 송중기, 여심은 물론 이웃의 마음까지 훔친 듯 합니다다.

송중기가 이사한 매매가 약 25억 원의 빌라가 한국의 '베버리 힐즈'라고 불리는 이유가 궁금한데, 이에 대해 한 부동산 전문가는 “30년 전부터 기업 오너들이나 연예인이 많이 살고 있다. 개인적인 프라이버시를 침해받지 않는 조용하고 아늑한 곳이기 때문에 연예인들이 상당히 선호하는 지역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망의 1위는 권상우로 꼽혔어요. 권상우는 빌딩만 두 개를 가지고 있는데 분당구 빌딩은 현재 200억, 청담동은 58억에 달한답니다 또 권상우가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매입한 아파트는 구입 당시 가격이 17억 원으로 알려졌다. 

이날 '명단공개'에서는 4위를 전 농구선수 서장훈, 5위를 이병헌-이민정 부부, 6위를 장근석, 7위를유진-기태영 부부, 8위를  장범준으로 꼽았습니다.

벚꽃연금이네요. 

 

 

  
http://tvcast.naver.com/v/866295

한국에선 부동산 부자가 진짜 부자지요. 부동산 정보에 빨라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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