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성형전후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떠돌아 다녀 많이 화제다

과거의 홍수아가 맞는 지 오랬만에 본 연기자들 이영자등은 누구시냐고 했을 정도다

 

조금씩 성형을 하긴 햇는데 중국에서  드라마 촬영 전후로는 많이 아주 많이 티가나내요

그런데 중국에서는 더욱 인기 몰이를하고 있다는 군요 무쌍에 털털한 성격이었는데

중국에서 어필하는 이미지는 여성스럽고 쌍꺼풀이 진한 얼굴이네요

 

한중이 인접지역이긴하나 문화적 정서적인 차이는 아직 많잖아요

그것처럼 안방극장 여배우의 선호도가 차이가 있네요

 

홍수아는 최근 bnt와의 화보 촬영을 통해 대륙의 여신이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주었네요


 

2003년 고교생 시절 잡지 모델로 데뷔한 홍수아는 논스톰으로 브라운관에 등장했고

키 165cm44kg의 우월한 몸매로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았죠

 

해피선데이와 드라마 내사랑 금지옥엽등을 통해 연기력을 과시했는데여

이후 중국으로 진출해 여신으로 스타덤에 올랏어요

 

 

 

 

그러나 국내에서는 데뷔 초반과 사뭇 달라진 얼굴로 성형?? 의심을 받아야만햇네여

 

이에대해 홍수아는 중국에서는 쌍꺼풀 수술을 하고 나서 더 좋아해주는 것같다고

 

고백했어요

 

 

한편 성형에 대해 홍수아님은 해명을 했는데요. 중국은 유난히 포토샾도 많이하고 화장법도 예전과 많이 다르게

한다고 밝혔습니다

 

개봉을 앞둔 중국스릴러 영화 방관자에 대해 정의감 넘치는 기자 역할을 맡앗는데

실제 본인 성격은 강인한 면도 잇어서 이번 캐릭터와 잘 맞아 떨어진다고

말했습니다

 

밑에 사진 여신 포스 많이 납니다 중국에서 이 사진이 많이 사랑 받는 모습이랍니다

털털한 이미지 인데 좀 변하긴 했네요.


 

얼굴 자연스럽고 여성스럽게 잘되었는데 시술이아니고 턱을 좀 많이 ??

 

출연료도 많이 올라 중국에서는 한국에서의3~4배랍니다. 어마무시함.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