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h Management Account
종합금융회사나 증권사가 투자자로부터 예탁금을 받아 안정성이 높은 국공채나 양도성예금증서(CD), 단기 회사채 등의 금융상품을 운용하여 수익을 내는 금융상품. 기본적으로 입금건별 선입선출방식[2]으로 수익율(이율)을 계산한다.
일부 증권사에서 판매하는 CMA의 경우, 종합계좌 하위에 있는 서브계좌로 개설되는 덕분에 증권거래도 같이할 수 있다.
Cash Management Account
종합금융회사나 증권사가 투자자로부터 예탁금을 받아 안정성이 높은 국공채나 양도성예금증서(CD), 단기 회사채 등의 금융상품을 운용하여 수익을 내는 금융상품. 기본적으로 입금건별 선입선출방식으로 수익율(이율)을 계산한다.
일부 증권사에서 판매하는 CMA의 경우, 종합계좌 하위에 있는 서브계좌로 개설되는 덕분에 증권거래도 같이할 수 있다.
종금형 CMA
원래 CMA는 이 종금형 CMA를 의미한다. 원래는 1984년 4월 16일부터 단자회사[4]와 종합금융회사에서만 판매. 최초발매시 수도권지역 종금회사에서의 최초가입금액은 200만원이었고, 지방의 경우[5]에는 100만원이었다. 이후 최초가입금액을 동양증권(現 유안타증권)에서 철폐하고 가상계좌를 이용하여 적극적으로 마케팅에 나서면서 대중화되었다.
2021-04-13 17:42:45+0900 현재는 우리종금의 CMA만이 예금보험공사에서 원금 보장을 받을 수 있다...만, 주의해야 할 점은 예금자 보호를 받겠다고 금리가 낮은 CMA 상품을 선택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CMA 자체가 손실이 날 확률이 거의 없도록 신용등급은 가장 높으나 대신 수익률이 기준금리보다 살짝 높은 수준인 우량채권 위주로 운용하는게 기본 원칙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깐 금리가 연 0.5% 미만인 것이다.
CMA 계좌를 개설하는 것이 불안해서 못하는 사람이면 애초에 제1금융권역을 구성하는 은행들이나 우체국 예금 이자 외의 거의 모든 투자수단이 자신과 맞지 않으니, 애시당초 돈 굴려서 돈 벌 생각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