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팜, 약사 구인구직, 병원약사, 제약 취업정보 제공 사이트, 약국, 제약유통, 병의원 등 데일리팜 취업정보 제공.
(주)데일리팜은 현재 하루 평균 5~6만 명이 접속하며,총 회원 수가 43,134명에 달한다.
이런 규모를 나타내는 수치 외에도 주독자인 의ㆍ약사 6만 명이 (주)데일리팜에 참여해 의약계의 여론을 선도하는 매체로 독보적인 위치를 선점한 상태다.
의약분야 국내 최다 방문 인터넷신문이라는 명성과 함께 부가사업도 순조롭게 항해 중이다.
구인/구직/매매 리쿠르트 사업은 1일 조회수 6~7천 건에 이르며, 배너광고 유치도 의약계에서는 최대를 자랑한다.
또한 한국ABC협회 접속률 공인 인터넷신문 및 의사들이 가장 많이 보는 '메디게이트뉴스'와의 공조를 통해 언론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이는 풍부한 의약관련 DB를 확보했기에 가능한 것이다.
이 회사는 이런 자산 가치를 활용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국 식품의약국(FDA) 규정집을 출간했으며, 의약품 생산실적 데이터북도 발간했다.
팜리쿠르트를 총해 지역선택하고 직업을 선택하면 채용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E-마케팅,리서치,온라인 교육, 쇼핑몰, 커뮤니티 공간 등 최고 인기 컨텐츠를 다량 확보했다.
데일리팜은 ▲독자가 가장 먼저 찾는 신문 ▲가장 오래 머무르는 신문 ▲보건의약계의 새로운 의제 설정 ▲수시 기획기사를 통한 문제제기와 대안 제시를 위해 나름 노심초사 해 왔다. 의약계 유일의 ▲한국 ABC 협회 인증 ▲국내 최고 약사 온라인교육 '팜아카데미 운영' ▲국내 최대 의약인 구인/구직 사이트 운영 ▲의약 사이트 중 가장 많은 댓글 회원 보유를 통한 소통하는 신문 ▲의약 사이트 중 국내 최초 동영상 뉴스 제공 등 책임있는 언론으로서 면모를 갖추기 위해 노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