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연하 승무원 와이프의 외모에 먼저 '눈길'이 가는데요.

외모가 4살 차이가 더나는 듯이 보이는데 많이 동안이신듯해요.

인상도 좋은 시고요.

 

우리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국대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정환이 아빠가 된다고 밝혔어요.


 '노는브로2'에서 김정환은 방송 최초로 2세 소식을 전하며

주위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이날 '노는 브로' 멤버들은 사주 전문가를 모시고 

사주와 관상을 보며 이야기를 나는데요. 이분 유투브도 함께 하시는

분이더라구요.

 


김정환은 사주 전문가에게 "박세리와 같은 기운을 가진 

20년짜리 대운이 들어왔다"라는 말을 들은 뒤 

"현재 아내가 임신 14주 차다"라고 밝히며 깜짝 2세 소식을 공개했어요.

앞서 김정환은 지난해 9월 4살 연하 승무원 변정은 씨와 

결혼 후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신혼집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지난 9월 김정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에게 2억 원대 외제차 선물을 한 사실을 밝혔는데요.사실 너무 부럽네요.

근데 임신하시면 운전이 조금 조심스럽지 않나요.

물론 태어날 아기를 돌보려면 예방접종이나 건강상태확인 하려고 병원

자주 가야하지만요. 사실 많이 부럽군요.

국대는 재력도 넘사벽이네요


당시 김정환은 "우리 뚜뚜. 그동안 쩡쿠를 위해 고생한 것에 

대한 작은 선물이야. 늘 안전운전 하세요"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김정환은 "아내는 (은퇴 후) 소개팅을 받았다"며

 "아내는 내가 운동하는 모습을 직접적으로 보지 않았다. 

왕년에 운동 좀 했던 오빠, 국가대표 생활도 했고 

메달도 땄던 사람이라고만 알았다. 자세한 건 몰랐다"고

언급했습니다.

화면에는 김정환의 아내 변정은씨의 

드레스 사진이 공개됐다. 예쁜 몸매와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정환은 "잠옷 바람에 매일 TV를 보고 8시 되면 뉴스를 

보고 소파에서 잠들고 그러다 보니까 아내에게 내가 

좀 위대한 사람이라는 걸 증명하고 싶었다"며 아내에게 증명받기 위해 

올림픽에 출전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빨간 체육복이 안어울리긴하네요.

그는 "나 혼자였다면, 개인전을 나간 거였다면 

난 아마 포기했을 거다. 우리에게는 믿음직스러운 보증수표 

같은 동생들이 있기에 메달 색깔은 장담할 수 없지만 메달을 딸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동료들을 향한 믿음을 전했는데요..

한편 김정환은 올해 열린 2020도쿄올림픽에서 

남자 펜싱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

국대는 쉬다와도 하면 되는가 봅니다.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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