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및 데뷔 일화[편집]
박신혜는 1990년 2월 18일, 광주광역시에서 1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으며, 중학교 때 연예계 데뷔를 하면서 서울특별시로 이주해, 줄곧 그 곳에서 성장했다. 어린 시절, 이승환 팬이었던 공부방 선생님들이 뮤직비디오 출연 배우 오디션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박신혜의 사진을 드림팩토리에 보내게 되었다. 그 후, 이승환이 대표로 있는 드림팩토리에 들어가게 되었다. 연기전공을 하고자 중앙대학교 수시2학년1학기 모집에서 미디어공연영상대학 연극영화학부 연극(연기)전공에 응시, 합격했다.[1]
배우 경력[편집]
2001년 이승환 <사랑하나요>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2003년 이승환의 〈꽃〉 뮤직 비디오에도 출연했다. 2003년 방송된 SBS의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여주인공 최지우의 아역으로 출연하여 배우 데뷔를 하였다. SBS 《천국의 계단》에서 최지우의 아역으로 박신혜를 발탁했던 이장수 감독은 《천국의 나무》의 여주인공으로 고등학생이었던 박신혜를 발탁했다.[2] 황인뢰 감독은 SBS 《비천무》의 현장에서 눈여겨보았던 박신혜에게 MBC 《궁S》의 귀족 소녀 신세령 역을 맡겼으나 전작과 달리 흥행에는 크게 실패하였다. [3] 2009년《미남이시네요》에서 고미남과 고미녀 역, 2011년 《넌 내게 반했어》이규원 역, 2013년 《이웃집 꽃미남》에서 고독미 역,《상속자들》차은상 역을 맡았다. 2014년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 캐스팅 되어 《천국의 나무》PD 였던 조수원 감독과 9년만에 재회하게 됐다. [4] 《피노키오》에서는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을 하는 가상의 증후군인 '피노키오 증후군'을 앓고 있는 최인하 역을 연기했다. 2010 년 《시라노; 연애조작단》, 2013년《7번방의 선물》, 2014년 《상의원》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2016년 SBS 새로운 드라마 닥터스 에 주연으로 출연이 확정되어 팬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기분 좋은 에너지를 발산하는 배우 조정석, 박신혜 씨와 그룹 '엑소'의 도경수 씨가 스크린에서 뭉쳤습니다.
충무로의 기대주들이 총출동한 영화 '형'의 제작발표회가 열렸습니다.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형' 제작발표회에서 그는 "박신혜와 호흡은 어땠냐"는 질문에 "사실 제가 박신혜 씨를 너무나 좋아하는 팬이어서 개인적으로 기대를 많이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번 작품은 사기 전과 10범인 형과 불의의 사고를 당한 유도 국가대표 동생의 기막힌 동거를 그린 코미디 영화인데요.
그런가 하면 최정상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이자 배우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인 '연기돌' 도경수 씨는 이번 영화에서 유도선수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 주목을 받았는데요.
도경수님 하시는 말이 진짜 시간 날 때마다 유도 연습을 계속했답니다.
개봉을 앞두고있는 '형'은 유도 국가대표 고두영(도경수)이 경기 도중 불의의 사고를 당하게 되고 이 소식을 들은 사기전과 10 범의 형 고두식(조정석)이 눈물의 석방 사기극을 펼치는 이야기입니다. 조정석은 "고두영의 형 고두식 역을 맡았구요. 사기전과 10범인 생양아치 역입니다. 두영과 두식의 나이차가 조금 있어요.
한두살 차이 나는 형이 아니라 7~8살 정도 차이 나는 형이라는군요. "동생 팔아서 등쳐먹으려 노력하다가 잘 안 되는 캐릭터다. 정말 재밌게 찍었다"고 운을 뗐다.조정석은 이 영화에서 과거 '건축학개론' 납득이를 오마주한 듯한 캐릭터로 관객들을 찾아온다니. 다시한번 기대가 됩니다. 또한 '형'은 과거 누적관객수 1000만명을 돌파한 영화 '7번방의 선물' 유아영 작가의 시나리오구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영화가 11월 극장가에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 바로 공효진, 엄지원 등이 열연한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입니다. 두 영화를 동시에 보아야하겠군요.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박신혜님이 너무 예쁜 아르바이트생으로 출연을 한적있지요.김영광과 이지훈이 권유리를 두고 신경전을 벌인 가운데 박신혜가 카메오로 출연했네요.
박신혜는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으로 분해 고호(권유리 분)를 만났어요. 고호는 전 남자친구 지훈(이지훈 분)과 설전 후 편의점에서 소주와 과자를 샀지요. 편의점 알바생(박신혜 분)은 그런 권유리에게 엄지를 치켜세웠습니당. 전지현/손담비/박신혜 아웃도어 사집입니다. 오 극세사 몸매 위 세분중에 올겨울 여신은 누가 될까요? 박신혜는 최근 공개된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의 CF영상에서 반소매 티셔츠와 스키니진이라는 심플한 차림에 다운 재킷을 착용, 심플하고 멋스러운 룩을 완성했습니다. 더욱 늘씬한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박신혜는 상큼 발랄함이 묻어나는 표정을 통해 활기찬 매력을 뽐냈습니다. 캐주얼한 차림에는 물론이고, 직장 여성들이 수트 위에 착용해 오피스 레이디룩을 연출하기에도 손색이 없겠네요 소비자 가격은 36만9000원입니다.
종영한 인기 드라마 ‘닥터스’에서 선보인 청순하고 박시한 핏과는 달리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핏을 자랑했고요.
박신혜가 착용한 밀레 코시 헬리움 다운 재킷은 따뜻한 공기를 가두는 힘이 우수한 구스 다운을 사용해 보온성이 뛰어나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등판에는 일반적인 가로 퀼팅이 아닌 사각 형태의 박스가 반복되는 형태의 퀼팅 방식을 적용해 슬림한 핏이 더욱 돋보이네요
밀레 '셀레네 다운 재킷'은 풍성한 퍼(Fur) 장식과 잘록한 허리 라인, 몸판 전체에 반복되는 다양한 곡선 퀼팅으로 ‘아웃도어 패딩’ 특유의 투박함을 탈피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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