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질환 또는 치은염은 잡기 어려울 수 있어요. 그리고 그것은 치주염의 더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치주염은 심장병과 당뇨병과 같은 더 심각한 건강 문제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특정한 의학적 조건과 생활 방식 선택은 당신을 잇몸 질환에 더 취약하게 만든다. 만약 여러분이 담배를 피운다면, 마른 입으로 이어지는 약을 복용하고, 영양 부족을 겪거나, 높은 스트레스를 경험할 수 있고, 여러분은 치은염을 일으킬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만약 당신의 가족이 건강하지 못하거나, 당신이 이미 심장병, 당뇨병 혹은 관절염을 앓고 있다면, 당신은 또한 더 높은 수준의 체중을 가지고 있다면 더욱 주의해서 신경 써야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릴때부터 , 30대나 40대가 될 때까지 당신의 위험 수준을 알고 에방하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잇몸의 경고 신호는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붉은 색, 부어 오름, 민감하거나, 잇몸이나 잇몸이 쉽게 피를 흘리게 하거나, 씹는 것을 어렵게 하는 민감한 냄새가 난다. 주의 사람들도 이런 구취는 피곤하답니다.
입속 세균은 어떻게 살펴볼 수 있습니까?구강 내에 있는 치태를 직접 채취를 해서 위상차 현미경으로도 관찰이 가능하고요.
치아에 착색제를 바르는 치면 세균막 검사를 하면 오래된 치태부터 새로 생성된 치태까지 다양한 색깔로 표현됩니다.
그래서 그것을 보시게 되면 환자분들께서 양치질을 할 때 어느 부위를 잘 못 닦고 계시는지 직접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잇몸 질환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식후에 양치질을 하세요. 적어도 하루에 한번은 치실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구강 세척액을 사용하여 빗질과 잇몸이 느슨해지는것을 없애도록 박테리아를 제거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양치질은 치아의 머리 부분만 닦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방법은 좋지 않답니다.칫솔모가 반드시 치은열구라고 하는 좁은 잇몸의 틈 속에 접촉이 된 상태에서 아래쪽으로 잘 훑어내 주시는 것이 관리하시는데 훨씬 도움이 많이 되실 겁니다.
앞니의 경우에도 칫솔을 세워서 안쪽 부분도 쉽게 접근을 해 양치질을 한다면 관리하시는데 훨씬 도움이 됩답니다.
또한, 정기적으로 치과 검진을 받으세요. 만약 여러분의 치과 의사가 껌 문제의 조기 증상을 발견한다면, 치주염 전문의인 치주 전문의가 치료를 위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평소에 잇몸이 자주 붓는 느낌이 드시거나 양치하실 때 피가 좀 섞여 나온다든지, 요즘 많이 하는 임플란트 등 보철물을 많이 가지고 계신 분들은 평소에 치면 세균막들을 잘 관리하시면 추후에 잇몸 질환으로 발전하는 것을 미리 예방하실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치아 검진 주기는 6개월에 한 번 정도는 방문해주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혼자서 진단하셔서 평가하지 마시고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하셔서 상태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유없이 입안이 자주 헐어 염증이 오래가면 구강검사를 받아보아야한다. 가볍게충치때문에 아프다고 생각하고 그동안 집에서 진통제로 진정시키곤 하는분들이 있는데 점점 심해진 경우가 있다. 검진 결과 구강암일수도 있다. 어금니를 뽑고 부위의 암세포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을 수 있다고한다. 어떤 경우는 스케일링을 하러 왔다가 구강암이 발견되기도 한다고한니 증세를 느끼지 못하다가 점차 진행되기기도하니 잇몸건강에 만전을 기해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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