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반복되는 계절이지만, 봄이 오면  항상 새로운 기분과 설렘이 밀려옵니다. 새싹이 본격적으로 움트는 계절은 봄이기 때문일까요, 새해는 두 달 전에 시작됐건만, 3월은 언제나 새출발을 기원하는 메시지로 넘쳐납니다.

 
“소통의 계절 봄, 스마트 미러링 패키지 신규 적용!”
2018 티볼리 아머 & 에어에 신규 적용된 스마트 미러링 패키지가 더해져, 완벽한 봄날의 드라이브를 완성시킬 예정이라는 소식 전해드립니다. 스마트 미러링 패키지는 우선 2018 티볼리 아머 & 에어의 양방향 풀 미러링, 휴대폰 내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온카와 애플 카플레이로 편리와 즐거움 모두 업그레이드 하였는데요. 티볼리와 생활을 공유하고 라이프 스타일을 맞춰보세요.

 

 

 

 

2018 티볼리 아머 & 에어에 신규 적용된 ‘스마트 풀 미러링’ 패키지는, 지역 이동 시

 자동으로 주파수를 잡아 주며(위), 실시간으로 음원 저장 또한 지원된다(아래).

 

새로운 스마트 미러링 패키지 적용 시 운행 중 라디오 주파수 자동 변경 시스템 또한 지원되는데요. 이 기능으로 지역간 이동에도 끊김없이 라디오 청취가 가능하며, 라디오 음원 역시 실시간으로 저장 가능해집니다. 나만의 감성을 지켜주는 2018 티볼리의 신규 추가 기능으로 다가오는 봄을 만끽해 보시길 바랍니다.

쌍용자동차의 혁신적인 인포테인먼트 기능, ‘자동 음성 인식’으로 음성 명령 조작이 가능해진 2018 티볼리

 

잠깐,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닙니다. 이번 2018 티볼리 아머 & 에어는 자동 음성 인식 기능까지 추가되어, 운전 중에도 차량 기기와 더 다양한 소통이 가능합니다. 이 놀라운 인포테인먼트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스마트 미러링 패키지’로 진정한 도심형 SUV오너로써의 스마트한 생활을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SUV에게 안전은 기본!”, 2018 티볼리와 함께 라면 나른해 지는 봄에도 오차 없이 완벽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습니다. 더욱 견고해진 티볼리의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는 시속 60km 이상 주행 중 차선 이탈 방지를 위해, EPS를 이용한 조향 제어로 차선 유지를 보조하는 LKAS(차선유지 보조시스템)과 시속 60km 이상 주행 중 차선 이탈을 감지할 경우,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LDWS(차선 이탈경보 시스템)으로 운전자가 도심 속 규칙 하나 어기지 않도록 하는 것부터 시작하는데요. 이는 차량 전복 방지 장치 (ARP), 브레이크 보조 시스템 (BAS), 경사로 밀림방지 장치 (HAS), 급제동 알림 시스템 (ESS) 등의 ESP 차량자세 제어 시스템으로 엔진 출력 및 브레이크를 제어하여 도시를 벗어난 지역에서 빗길이나 눈길, 급선회 등의 상황을 맞닥뜨렸을 때 역시 운전자의 차량 조작을 도와줍니다.

 

 

또한 스마트 하이빔(HBA), 전후방 장애물 감지시스템&후방카메라(PAS), 타이어 공기압 자동감지 시스템(TPMS)으로 예상치 못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도록 도와줍니다. 이처럼 완벽한 이성과 더불어, 감성적인 부분도 놓치면 안 되겠죠? 주행 및 도로조건에 따라 “Sports, Normal, Comfort(SMART STEER), Eco, Winter, Power(SMART DRIVING)” 총 세 가지 타입으로 스티어링 감도 및 운전모드 조절이 가능하다는 사실! 당신과 2018 티볼리, 두 가지면 봄 드라이브 준비 완료입니다.

 

 

“도심형 SUV? 스포티한 매력도 자신있어요!”도심형 SUV 2018 티볼리의 매력은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에서 역시 그 빛을 발합니다. 쌍용자동차의 4TRONIC 기술과 더불어 후륜 독립현가 멀티링크 서스펜션은 험로 주행 시, 또 궂은 날씨에서도 최적의 주행 성능을 유지합니다. 이는 각 상황에 맞게 배분된 구동력은 불규칙한 노면 위에서 차체로 전달되는 진동을 줄여주는 동시에 우수한 승차감까지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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