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벨로스터, 봄 맞이 특가 프로모션

  

현대캐피탈(대표 정태영, www.hyundaicapital.com))이 현대자동차 신형 벨로스터 출시를

기념해  ‘스마트 초이스(Smart choice)’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대캐피탈 스마트 초이스 프로그램은 보증금, 선수금 등 초기비용

부담 없는  리스 상품의 장점에 각종 할인 혜택과 

추가로 제공하는 특가 프로모션이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고객은 와이드 선루프 옵션을 무료로 제공 받거나,

1회차 임대료를  면제 받는다.

 

 

 

선수금과 보증금 0원에 차량 취득세와 부대비용 등

초기비용 부담도 없다. 만기 시에는 차량을 매입하거나

반납, 연장할 수 있어 고객 선택의 폭이 넓다.

 

초기비용 부담 없는 리스의 장점에 고객 혜택을 더한 스마트 초이스 프로그램 시행
와이드 선루프 무료 제공 또는 1회차 임대료 면제 혜택으로 60만원 상당의 할인 효과
 스마트 리페어(Smart Repair) 무상  서비스로 차량 외부 손상 걱정 없이 이용


현대캐피탈은 ‘스마트 리페어(Smart repair)’ 

무상 제공한다.

 

 스마트 리페어는 차량 외부의 경미한 손상인 스크래치, 덴트, 도어손상(문콕) 등을

무료로 수리해주는 서비스다. 스마트 리페어  무상기간은 1년이며, 연간 3회,

도어손상은 1회 보장해준다.


실제 신형 벨로스터 1.4 터보 모던(차량가 2,135만원)의 경우, 연간 주행거리 2.5만km미만, 36개월 기준으로

 보증금, 선수금 없이 월 56만원에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 상품에 선루프(60만원) 무료 제공과 

(10만원)를 더하면 70만원을 추가 할인 받는 셈이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7년 만에 풀체인지(완전변경)된 신형 벨로스터는 스포티한 디자인과 다이나믹한

주행성능으로 특히 2030 젊은 소비자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며, “스마트 초이스 프로그램은 신형 벨로스터를

경제적으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현대캐피탈 신형 벨로스터 ‘스마트 초이스(Smart choice)’ 프로그램은 현대자동차

전시장, 현대캐피탈 ARS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에서 2011년부터 생산하는 전륜구동 준중형 해치백 모델이다.

현대차의 새로운 브랜드인 PYL의 첫 사용차종이다. 그리고 현대차의 유일한 4도어 해치백에

가까운 차종(현재 생산기준).5도어는 엑센트 위트, i30이 있다.

 

더불어 자가용으로서 노란색(썬플라워)을 도색으로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현대차.사실 벨로스터만이 아닌 코나도 '애시드 옐로우'라는 계통으로

선택할 수 있으나, 벨로스터가 좀 더 순 노랑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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