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시장이 주춤해진 가운데 규제가 덜한 재개발 시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중 한강 이남 지역인 '신촌그랑자이'가 대책 후 첫 대형건설사 분양으로 수요자의 관심을 끌지 지켜볼 대목입니다.
분양업계에 따르면 이달  GS건설 '신촌그랑자이'가 줄줄이 공급됩니다.  단지 모두 역세권이자 재개발 사업장으로 1000가구 이상인 대규모급 단지입니다. 아직 분양 일정은 확실히 정해지지 않았지만 이달 내에는 분양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마포구 대흥동 12번지에 들어서는 GS 건설의 신촌그랑자이는 지하 3층~지상 23층, 18개동, 전용면적 59㎡~112㎡, 총 1248가구 규모(일반분양 492가구) 규모입니다.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59~96㎡ 중소형 평형으로 이뤄졌으며 최상층에는 112PH㎡ 타입의 펜트하우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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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 이대역이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입니다.

강남, 잠실로의 이동은 물론, 마포대교와 강변북로, 올림픽대로를 이용해 여의도 광화문 상암 등

서울 강남 강북 주요 업무지구의 진입이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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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신촌그랑자이 단지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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