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억 자산가 주식제왕 ‘복재성’씨 전설의 ‘황금 람보르기니’ 2대 소유!
개인섬3개, 별장 28채까지 소유하고 있어 부동산재벌 순위에도 등극!


지금으로부터 15년 전인 2000년 증권가에 19살 300만원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해 100억을 벌어들인 전설적인 인물 ‘복재성’이라는 사람이 나타나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더 놀라운 것은 300만원으로 100억을 벌어들인 기간이 고작 1년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이며 이로 인해 사람들은 그를 ‘주식제왕 복재성’이라고 불렀다.

이 경이적인 수익률은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도 증권가에 전설로 통하고 있으며 15년 전 당시에 벌어들였던 100억을 현재 가치로 계산해 보면 엄청난 금액이었다.

이 뿐만이 아니라 ‘복재성’씨는 주식투자로 성공 후 수많은 회사로부터 스카웃 제의를 받으며 고액연봉에 스카웃 되었는데 그때 당시 그의 나이 23세로 대한민국 최연소 애널리스트라는 신기록을 세우기도 하였다.

그는 애널리스트 활동 당시에도 단기간에 최정상에 올라 한국의 워렌버핏이 될 것이라는 큰 기대를 한 몸에 받을 정도로 대단했었다.

자산이 최소 6000억으로 추정되는 그의 재력이 어느 정도인지는 현재 소유하고 있는 차량과 집만 봐도 짐작할 수 있다.

현재 국내 최초로 ‘황금 람보르기니’를 소유하고 있어 유명한데 ‘황금 람보르기니’의 유명한 일화로는 몇 년전 파리의 유명호텔 주차장에 아랍 대부호의 ‘황금 람보르기니’ 차량이 등장하면서 이 차의 가격이 68억이라는 것이 공개되었고 그로 인해 세계에서 제일 비싼 자동차 순위 1위를 변경되는 사건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이 뿐만 아니라 ‘황금 람보르기니’ 이외에도 벤틀리, 마세라티, 포르쉐, 벤츠 등 고가의 외제차만 무려 6대를 소유하고 있으며 소유하고 있는 차의 가격만 수십억이다보니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는 전용 주차공간을 따로 만들어 제공했다고 한다.

더 놀라운 것은 '황금 람보르기니'가 1대가 아닌 2대가 있다는 것이며 2대를 소유하게 된 이유가 처음 ‘황금 람보르기니’로 만들었던 차량의 차종 ‘무르시엘라고’가 단종 되자 신형 ‘아벤타도르’를 구입해 이 차 역시 외관을 황금으로 제작하여 2대를 소유하게 되었다고 한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국내에서 람보르기니를 주문할 경우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문제로 인하여 전세기를 타고 독일로 가서 직접 가져왔다고 한다.

외국에서만 있는줄 특히 두바이 이런데서는 전세기로 고급차 실어 나르는 걸 사진으로보았는데 한국에서도 일어 나는 군요~~~

그런데 얼굴 표정은 좀 항상 심각해보이고 약간 뚱해보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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