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선 행정관 특검 출석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진료 의혹을 규명할 핵심 인물인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이 박영수 특검팀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특검팀은 이날 이 행정관을 의료법 위반 등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박 대통령의 비선진료 의혹에 관해 집중적으로 조사 중이다. 이 행정관은 주치의나 자문의가 아닌 이들이 이른바 '보안 손님' 자격으로 청와대에 출입하며 박 대통령을 진료할 수 있게 도와줬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특검, 이영선 행정관 피의자 소환…'7시간 행적' 조사


 

이영선 행정관 특검출석 중 세월호 7시간

의혹밝혀질까

이영선 행정관 특검후 나와 차량에 탑승하기전

기자들이 취재를 많이 하는장면

 

 

 '대통령 차명폰' 이영선이 개통해 한꺼번에 폐기

그는 서울 강남의 한 의상실에서 옷으로 휴대전화를 닦아 최 씨에게 건네는 장면이 포착돼 어서 사실상 최 씨의 수행비서 역할을 한 게 아니냐는 의심을 사기도 했다.

이 행정관은 박 대통령과 측근들이 차명 휴대전화를 사용했다는 의혹에도 연루돼 었다.
그간 정호성 전 비서관과 이 행정관을 비롯해 헌법재판소에 증인으로 출석한 관계자들은 박 대통령 또는 박 대통령을 보좌하는 이들이 타인 명의의 휴대전화를 사용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손석희 앵커 대통령 최순실 570회

통화한 그 차명폰 혹은 일명 대포폰에 대해 브리핑

이영선 행정관 여러 대 차명폰 개통 뒤 주기적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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