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의 8등신 몸매가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김태희는 공식 프로필 키가 162cm다. 때문에 “몸매보다는 얼굴”이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다녔다.
 

하지만 몇 년 전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와 블로그를 중심으로 “김태희 슬리퍼 신고도 8등신”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확산돼는군요.

김태희는 부산 출신으로 천주교 세례명은 ‘베르다’로 알려진다. 서울대학교 의류학과 재학 시절, 지하철에서 우연히 캐스팅이 되면서 2000년 <화이트>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2001년 영화 <선물>에서 이영애의 아역으로 출연했었습니다.


 

한편 배우 '허이재'와 '김태희'가 새롭게 핫이슈로 급부상 중입니다.

 

 배우 김태희와 가수 비의 결혼 소식이 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제2의 김태희’로 불리는 허이재와비교 사진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기도 하네요.

'겟잇뷰티 2016' 셀럽's 토킹美러 코너에 배우 김태희가 출연했었는데여.이날 김태희는 "나의 몸매 관리법은 집밥을 먹는 거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지요.이어 김태희는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집에서 먹는 밥만한 게 없다. 먹으면 건강해진다. 그래서 집밥을 좋아한다"고 설명했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집밥 만으론 어렵겟지요. 김태희님 운동매니아라는 사실도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이지요.

그래서 예쁜 얼굴때문에 몸매도 갑인데 잘 안알려진것 같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