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더 K9 인테리어

 

섬세한 디테일로 구현해낸 강렬함,
 우아하면서도 담대한 디자인으로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품격을 완성하다

섬세한 디테일로 구현해낸 강렬함,
 우아하면서도 담대한 디자인으로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품격을 완성하다

 

Intelligent
 Care 

진보의 출발점이자 지향점, 인간. 운전자 뿐만 아니라
 상대방까지 배려하는 따뜻한 첨단기술로 드라이빙의
 모든 순간을 케어하다

2018년 3월 20일, 서울 영동대로 '살롱 드 K9'에서 선공개되었으며,

프로젝트명은 RJ로 3월 20일에 출시되었다. 후륜구동이 기본이며,

4륜구동 옵션도 선택이 가능하다. 아우디와 동일한 시퀸셜 턴

시그널이 앞뒤 모두에 적용되었으며,

국산차 중 가장 높은 기술 수준의 반자율주행기술이 적용되었다

 

 

K9은 제네시스에 장착된 V6 3.3리터, 3.8리터 두가지 엔진과 현대파워텍에서

개발한 8단 자동변속기를 채용, 5,000cc 엔진은 에쿠스와의 경쟁을 막기 위해

현대 쪽이 공급하지 않기로 결정하였다고 한다.

 

 

 

단 수출형에 한해 3.8 람다와 5.0 타우 V8을 채용하였다.

 

 

BVM
 
후측방 모니터
 
고개를 돌리지 않아도
 후측면의 상황을 볼 수 있는
 제 2의 시선을 갖다

Inspiring
 Space 

운전자의 움직임과 감성에 유연하게 변화하는 세심한 디테일로
THE K9 안의 모든 순간을 영감으로 채우다

 

 Timeless Dignity

풍부한 볼륨감과 입체감으로 완성된 웅장하고 품격있는 전면부

 

Timeless Dignity

 

 

안정적인 스탠스와 크롬 디테일이 조화를

이뤄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후면부

 

 

Timeless Dignity

담대하고 존재감 있는 인상

 

 

 

Inspiring Space

운전자와 교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고급스럽고 감성적인 실내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