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더샵 퍼스트파크 시선집중

판교는 2003년 신도시 조성 이후 급변했다. 정보통신(IT) 기업들이 입주한 ‘판교 테크노밸리’가 조성되고 백화점과 음식점 등 상업시설 등이 활성화가 되면서 바로 옆 동네 분당을 앞지르기 시작했다. 신분당선 개통은 서울 강남 생활권을 깊숙이 파고들었고, 수도권과 지방을 잇는 여러 고속도로로 접근성이 인근 지역보다 좋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516일대에 포스코건설이 짓는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는 1223가구 대규모 단지로 조성됩니다. 여기에 기존 아파트 재건축이나 재개발이 아닌 한국식품연구원 용지에 새로 짓는 것이어서 일반분양이 1100가구나 됩니다.

 


 


퍼스트파크apt 단지 4면이 모두 녹지로 둘러싸여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하는 보기 드문 단지입지조건입니다. 더샾모델하우스 1층에는 스마트홈 체험관과 별도로 마련돼있습니다. 2층에는 특등급 내진설계를 느낄 수 있는 있도록 어린 아이부터 노인들까지 이용할 수 있는 별도의 코너를 설치해 유니트를 둘러보는 것 외 차별화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는 호평이 많았답니다. 더샾 퍼스트파크 위치와 단지안내!!!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는 특등급 내진 설계를 적용해 보다 안전한 아파트를 짓는다는 계획이다. 또한 SKT와 손잡고 업계 최초로 아파트에 음성인식 기기와 인공지능, 스마트홈 기능을 결합한 신개념 ‘음성인식 스마트홈 아파트’도 선보일 예정이랍니다.

apt면적은 중대형 위주로 구성됐다. 84㎡A와 114㎡A는 방 3개와 거실이 나란히 배치되는 4베이 판상형으로, 84㎡C와 129㎡C는 개방형 타워형 구조로 설계된다. 타입에 상관없이 공통적으로 붙박이장과 워크인, 파우더장 등 수납특화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고, 욕실 마감재로 천연 대리석 선반을 사용해 고급화했다.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에 적용된 리히터 규모 7.5 이상의 내진설계는 가옥 전파, 교량 파괴, 산사태, 지각 균열 수준의 큰 피해에도 견딜 수 있는 수준으로 원자력발전소 주요 안전계통에 적용하는 내진성능 리히터 규모 7.0 보다 높다. 지난해 9월 진도 5.8 규모의 경주지진에 비해 에너지 강도가 400배나 강력한 지진에도 견딜 수 있는 수준이며 공동주택에 적용된 사례로는 유일하다. 판교 더샵퍼스트파크 시선을 한몸에 받을 수 밖에 없죠

 

더샾퍼스트파크에대해 알아보았는데요올 여름 음료, 건강까지 생각해 고르세요! 제철 과일의 맛과 영양을 한잔에~이 시기에 가장 뛰어난 맛을 내는 신선한 수박과 멜론을 선별, 씨를 제거한 생과육을 갈아 한잔에 고스란히 담았다. 특히 각 주스 위에는 큼직한 ‘수박’과 ‘멜론’ 과육 토핑을 각각 올려, 주스를 마신 후 원재료 과일까지 직접 맛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수박과 멜론은 각각 100g당 31kcal, 100g당 36kcal로 칼로리가 낮으며 모두 약 90% 정도가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갈증 해소와 수분 보충에 탁월해 여름 음료로 특히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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