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2017 코리아 세일 페스타 참가 선착순

승용 주력 5개 차종 최대 12% 할인해주는 대대적인 할인 프로그램 진행되고 있답니다. 차를 구매할 예정이신분들한테는 좋은 소식입니다. 기아가 코리아 페스타에 참가하면서 생긴 조건이랍니다. K3 최대 253만원, K5 최대 205만원, K7 최대 199만원 등 할인 혜택이 있어요.주요 포인트는 총 5천대 한정, 9월 28일(목)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선착순 계약 접수해요

 

기아자동차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쇼핑관광축제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 이하 KSF)'에 참가합니다.

기아차는 모닝, 레이, K3, K5, K7  5개 주요 차종에 대해 선착순 총5천대 한정으로 최대 12%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KSF 연계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KSF는 내수촉진과 외국 관광객 유치, 한류확산 등을 위해 9월 28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개최되는 쇼핑관광축제로, 참가기업이 지난해 341개에서 올해 400여개로 늘어 소비자들의 높은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는데요.가을처럼 청량한 소식입니다.

총 5개 승용 주력 차종을 대상으로 5%에서 최대 12%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번 할인 행사는 28일 5천대 선착순 계약을 받는 것을 시작으로 차종 별 한정 수량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지속된다. (※대상차종 소진 시 자동 종료, 기본조건/공통타겟조건/사은품 중복 적용 불가, 택시 출고 시 적용제외된다고하니 유념하셔야겠지요)

각 차종 별 할인율은 정상가 대비 ▲모닝 9% ▲레이 5% ▲K3 12% ▲K5 7% ▲K7 5% 이랍니다.평소에 눈여겨보던 모델이 있으신지요. 이에 따라 대한민국 대표 경차 모닝은 97만원에서 최대 126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레이는 64만원에서 최대 77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ㄴ;다.

그리고 기아자동차의 대표 세단 모델인 K시리즈의 경우, K3는 185만원에서 253만원까지 할인 혜택이, K5는 159만원에서 205만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K7은 155만원에서 최대 199만원의 혜택을 제공받게 된답니다.

 

 

실례로 주력 트림인 ‘K7 2.4GDI 가솔린 리미티드’ 모델의 경우 정상가 3,290만원 대비 165만원 저렴한 3,125만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K5 2.0가솔린 프레스티지’ 모델은 정상가 2,515만원보다 176만원 저렴한 2,339만원에 구입할 수 있어요.

세부 할인 금액 및 대상 차종 유무 등 기타 문의 사항은 기아자동차 전국 영업점에서 확인이 가능하답니다.

 

국군의 날입니다. 한반도가 미사일을 쏘아대는 사람때문에 뒤숭숭한데요. 이런 문제때문에 얼마전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을 방문한적도 있지요. 그럴땐 한국사람들은 어떤사람의 오판 때문에 큰일이 생기는건 아닌지 걱정되지요. 심지어 일본에서는 경계경보까지 발표해서 긴장됐었다고합니다. 그러니 더욱더 안보에 집중을하고 다시한번 한국이 긴장지역이라는 생각을 잊지 말아야하겠어요.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은 헌법이 대통령에게 부여한 면책(免責)이 허용되지 않는 절대 의무”라고 말했는데요. 들어보실까요.
 

 

문 대통령은 이날 평택 해군 2함대 사령부에서 열린 ‘건군 69주년 국군의날’ 행사에 참석해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분명하다.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이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우리의 후세들은 자유롭고 평화로운 한반도에서 공동의 번영을 누려야 한다”며 “우리에게는 그런 세상을 물려줄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쟁의 참혹함을 경험한 우리에게 평화보다 더 귀중한 가치는 없다”며 “지금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위기가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되어 우리에게 많은 인내와 고통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평화 의지를 꺾을 수는 없다”고 했다. 그러고는 “우리는 반드시 이 위기를 이겨내고 평화를 지킬 것”이라고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