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차한잔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가을의 초입이라 일교차가 심한데,이럴때 도라지와 생강을 다려서 차로 마시면 면역력에도 도움이되고 이미 감기기운이 있더라도 호전된다고합니다. 옷을 여미게 되지만 분양열기는 아직도 뜨거운데요.

삼성물산이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175번지 일대에 가재울뉴타운 5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DMC 루센티아'를 분양 중입니다. 지하 4층~지상 25층, 11개 동에 전용면적 59~114㎡, 총 997가구가 공급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517가구다.

 

 

삼성물산의 래미안 DMC 루센티아를 눈여겨보아야 하는데요.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랍니다.삼성물산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음성인식 기술인 'Hi-래미안'이 도입하여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 계획이랍니다. 놀라운

사물인터넷 기술에 음성인식 기능을 접목한 시스템으로 입주민들이 음성으로 엘리베이터 호출, 가스, 거실 조명, 타이머, 경비실 연결 등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입주자 얼굴을 확인해 현관 출입을 통제하는 안면 인식 출입 시스템과 세대 내 100% LED 조명, 지역난방 도입 등 에너지 절약 시스템도 적용되요. 이정도면 빅스비나 시리도 부럽지

않겠습니다.

일반분양 가구의 약 97%를 남향 중심으로 배치했고, 특화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잘 되도록 했습니다. 입주해서 아파트 생활을 하신분들의 의견을 보면 역시 남향일때 일조권 확보와 통풍 베란다 관리가 잘된다는 걸 체험적으로 아시죠.

대학가와 업무지구가 인접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가재울뉴타운 최초로 부분임대형 평면을 제공한다. 전용 84㎡ C·E타입 일반분양 202가구에 적용되며 계약자는 부분임대형 평면 선택(유상 옵션)이 가능하다.

 DMC 루센티아 조감도

 

생활인프라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

cgv상암과

신촌 세브란스병원

 

 

래미안은 이마트 수색점과

홈플러스 월드컵점

홍대거리 현대백화점 신촌점

이대거리등이 근접에 있어요.

 

 

 DMC 루센티아는

도심과 더욱 가까워졌답니다.

교통인프라가 우수해요

6호선 공항철도 경의 중앙선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로로 빠른 이동이 가능

합니다.

 

 

단지 인근 갈매연 어린이공원과 연계한 조경시설로 쾌적함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상에 차 없는 단지를 만들고, 어린이공원과 연결된 단지 산책로를 조성한다. 단지 중앙에는 약 1300㎡ 규모의 대규모 중앙광장도 들어선다.

도서관, 독서실,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사우나, 어린이집 등 각종 편의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분양가도 3.3㎡당 1746만원으로 주변 시세와 비교해 볼 때 합리적인 편이다.

래미안 DMC 루센티아는 지난 9월 20일부터 시행된 청약 1순위 요건 강화가 적용, 청약통장 가입 후 2년이 지나고 서울 거주 기간이 1년 이상이어야 청약 1순위(당해 지역) 자격이 된다. 전용면적 85㎡ 이하는 100% 가점제로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종로구 운니동 래미안갤러리에 있으며, 입주는 2020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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