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건설이 지난 20일 서울 중랑구 면목5구역에서 선보인 ‘면목 라온 프라이빗’이 중랑천 조망으로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탁 트인 전망을 확보한 아파트는 동일 지역의 다른 아파트보다 높은 몸값을 형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전망 조건에 따라 같은 아파트 동 안에서도 시세 차이가 수천만원까지 나기도 한다. 이러한 흐름을 볼 때 아파트 시장에서 조망권은 이제 단순히 바라보는 것을 넘어 부가가치를 상승시키는 확실한 프리미엄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면목 라온 프라이빗’은 중랑천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독보적인 조망권(일부세대)을 자랑하는데요. 단지는 이러한 전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개방형 구조를 갖췄습니다. 이는 중랑천의 자연경관을 내려다 볼 수 있게 하고, 채광 및 통풍효과를 극대화해 입주민들의 높은 주거만족도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중랑천 전망은 주변 아파트들이 갖추지 못한 경쟁력으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답니다. 
 

강남, 송파 등 쾌속교통망
동부간선도로 및 용마터널을 이용
하여 강남 및 송파까지 쾌속교통은
물론 장안교 6차선 확장 개통으로
막힘없는 동대문구 입성

면목 라온 프라이빗’은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171-7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30층,
4개동 전용 전용 50㎡․59㎡․68㎡․84㎡․95㎡ 총 453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24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분양공고바로가기 

 

더블 역세권 프리미엄
강남 생활이 가까운 7호선 사가정역
역세권과 경전철 면목선(조기 착공)
늘푸른공원역(예정) 초역세권을
누리는 더블 역세권 프리미엄의
가치
 
평생 조망의 초고층 프리미엄
30층 초고층 아파트에서 바로 옆
중랑천 전망을 누리는프리미엄
조망권 확보 및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면 위주 구성, 채광을 극대화한
개방형 설계
 
대규모 자연공원 개발계획
약 6만 8천㎡ 생태습지공원, 동부
간선도로 지하화에 따른 여의도공원
10배 규모의 친환경 수변공원 등
자연 프리미엄을 단지 바로 옆에서
누리는 특급입지
 
서울 동북권 신흥주거타운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면목패션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 상봉재정비
촉진지구, 행정업무, 문화경연시설,
열린도서관 등 신흥주거타운
개발계획으로 돋보이는 미래가치


 

 

 


 

 

대규모의 교통개발도 눈길을 끄는데요. 가장 주목받는 것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다. 이 사업은 ‘강남구 삼성동~군자IC~노원구 월계 1교’, ‘성동구~중랑IC~중랑구 월릉교’의 구간에 왕복 4~6차로 규모의 지하터널을 오는 2026년까지 조성하는 게 주요 골자다. 동부간선도로가 지하화되면 의정부와 삼성 간의 통행시간이 기존 64분에서 24분까지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면목선 경전철’ 늘푸른공원역(예정) 초역세권 입지도 단지의 가치를 높이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초역세권 아파트는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쇼핑, 문화 등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하고 출퇴근이 편리해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아 아파트 값도 일반적으로 강세를 나타낸답니다.
 
이와 함께 중랑구 면목동과 구리시를 잇는 용마터널과 지난 6월 개통한 구리포천민자고속도로 등 이미 갖춰진 광역교통망은 타 도시로의 원활한 이동을 돕는다. 단지 반경 1km 내 위치한 7호선 사가정역을 이용해 청담역까지 7정거장 거리로 뛰어난 강남 접근성을 자랑한다.   청약예금 , 청약부금 , 주택청약종합저축 으로 가능하고 전매가 제한이 되어있습니다.가구당 1.23 대이며 개별난방 (도시가스)입니다.

 내년 1월 개장을 앞둔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의 첫 손님은 평창동계올림픽을 밝힐 성화가 될 전망이다. 현지시각 24일 고대 올림픽 발상지 그리스에서 채화된 평창올림픽 성화가 다음 달 1일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한다는 소식입니다.전세기를 타고 인천에 내리는 성화는 개장 준비가 대부분 끝난 제2터미널로 들어와 임시성화대에 놓인다. 아직 공식 개장 전이지만,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제2터미널 개장 준비 및 홍보를 위해 이날 잠시 먼저 문을 연다고 합니다.


성화봉송 첫 주자는 관례에 따라 그리스 스포츠 선수 아포스톨로스 앙겔리스가 맡았다.이어 한국인 첫 봉송 주자인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박지성 선수가 성화를 넘겨받고, 전이경 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 등을 거쳐 이달 31일 한국행 비행기를 탄다.

전세기를 타고 인천에 내리는 성화는 개장 준비가 대부분 끝난 제2터미널로 들어와 임시성화대에 놓인다.
아직 공식 개장 전이지만,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제2터미널 개장 준비 및 홍보를 위해 이날 잠시 먼저 문을 연다.
인천공항에서는 성화 도착을 환영하는 '성화 맞이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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