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금정역’ 1,482세대 5월 분양

 

힐스테이트 금정역 단지 개요


위  치 :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689번지 일원(구 보령제약 부지)
- 규  모 :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5개동


세대수 : 총 1,482세대(아파트 : 843세대 오피스텔 : 639실)아파트 : 72~84㎡ 오피스텔 : 24~84㎡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보령제약부지(금정동 689번지 일원)에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금정역’을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금정역은 지하 6층~지상 49층 5개동(오피스텔 1개동 포함)으로, 전용면적 72~84㎡

아파트 843세대와 전용면적 24~84㎡ 오피스텔 639실 등 총 1,482세대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로 아파트는 △72㎡ 180세대, △73㎡ 181세대, △84㎡A 129세대, △84㎡B 353세대 등 4개

주택형 전세대 중·소형으로 이뤄졌다.

 


오피스텔은 △24㎡A 78실, △24㎡B 78실, △24㎡C 78실, △39㎡A 15실, △39㎡B 66실,

 △39㎡C 14실, △39㎡T1 15실, △39㎡T2 56실, △39㎡T3 15실, △44㎡A 45실,

△44㎡B 45실, △48㎡A 15실, △48㎡B 58실, △48㎡C 16실, △84㎡ 45실 등

 

원룸형부터 주거 대체형 평면,

테라스 특화 평면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아파트 전세대 4Bay 평면 적용

 

 넓은 서비스 면적으로 공간 활용성 우수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금정역은 아파트 전세대가 4Bay 구조로 이뤄져 있다. 또한 49층 랜드마크

설계로 금정일대 도심 전경을 한눈에 조망이 가능하다.


특히 전용 39㎡T의 경우 테라스가 제공돼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전용 84㎡는 거실, 주방,

욕실2개, 방3개 등의 구조로 소형아파트 대체상품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하철 1·4호선 금정역과 연결, GTX C노선(예정) … 트리플역세권 교통환경 우수

 


힐스테이트 금정역은 초역세권 단지로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과

2층 데크로 직접 연결 예정에 있는 초역세권으로 이를 통해 서울 용산역이 30분대,

사당역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금정역의 경우 오는 2019년 1호선 급행열차 정차역으로 공사가 완료될

예정으로, 이를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20분대 접근이 가능하다.


여기에 수도권 주요거점을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 GTX C노선(수원~금정~삼성~양주)도 추진

중으로 개통시에는 삼성역까지 3정거장(10분대)이면 도착이 가능해 강남 접근성도 더욱 좋아진다.
또한 서울외곽순환도로 산본IC와 평촌IC가 가까워 타 지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고,

 1번 국도, 군포로 등의 도로망도 가까워 인근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금정역의 특징은 안산선의 종점과 과천선의 기점이다.

1988년 10월에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지선으로 개통된 안산선을 연결하는 경부선의 분기역으로 추가 개업하였다.

이후 1994년 개통한 과천선이 이 역을 통해 안산선과 직결되면서 노선 연결 방향이 출퇴근 환승수요와

 직결되는 경부선의 상하행선 방향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 수도권 전철의 환승역으로서 사실상

계단을 거치지 않고 동일한 승강장 사이로 열차를 갈아탈 수 있는 구조가 되어 김포공항역과

함께 개념환승역으로 유명해졌다. 구로역, 까치산역, 성수역 온수역 등도 이런 개념환승이 일부 가능하지만,

 

이들은 일부 행선지에 한정해서 개념환승이 가능한 반면,

금정역은 거의 대부분의 환승을 개념환승으로 처리할 수 있다. 이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수도권 전철 4호선 지상 승강장의 특징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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