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내년 첫 폴더블 스마트폰을 내놓을 거랍니다.

삼성전자의 소식을 주로 전하는 샘모바일은 삼성전자가 내년에 5개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내놓을  것이라고 합니다. 삼성전자는 해마다 2개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내놓았는데요. 상반기에는 갤럭시 S시리즈, 하반기에는 갤럭시노트 시리즈였죠.

 최근에는 곡면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변형 모델을 추가로 내놓으면서 프리미엄 스마트수가 예전에 비해 늘었습니다. 고객은 선택의 폭이 아주 넓어졌어요.

가끔은 따라가기 힘들어요.

 

 

삼성전자가 올해와 마찬가지로 내년 1분기에 갤럭시 S8 엣지를 출시한답니다. 하반기에는 삼성갤럭시노트7과 갤럭시노트7엣지를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어요.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첫번째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X를 내놓을 것이라고 샘모바일은 전망했습니다.

갤럭시S8과 갤럭시 노트 7은 곡면 화면을 가진 변형 모델과 함께 출시되며

RGB서브픽셀과 배열을 포함한 Q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거랍니다.

삼성 갤럭시X는 펜타일 서브픽셀 배열방식의 4K 디스플레이를 탑재할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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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X와 관련해서 한때 삼성전가가 프로젝트밸리라는 코드명으로 개발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었어요. 갤럭시X는 사용자들이 휴대하기 편하게 예를 들면 사용하다가

수첩처럼 스크린을 반으로 접어서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스마트폰 형태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요

갤럭시X는 삼성전자의 최초 폴더블 스마트폰입니다. 지갑처럼 반으로 접을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다이아몬드 펜타일(PenTile) 서브픽셀 방식을 사용하는 4K 해상도가 적용될 것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이 폴더블폰은 접었을 때에는 5인치, 펼치면 7인치 태블릿으로 변신하며, 이르면 올 연말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프로젝트 벨리’를 통해 플렉서블 스마트폰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업계로부터 흘러 나왔다. 모델명은   ‘SM-F929F’로 알려진 삼성 플렉서블 스마트폰은 반으로 접을 수 있는 지갑식으로 구현될 것이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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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업계에서는 갤럭시X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갤럭시X는 전통적인 디스플레이에서 벗어나 새로운 폼팩터 (form factor) 를 채택하면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 나갈 거랍니다.

이 소식은 삼성이 미국에 특허 출원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공개 되었는데요

내용에는 힌지(경첩) 시스템을 이용해 디스플레이 부분을 접는기기에 대한 내용이 있었답니다.

 내년에 출시 되면 얼리어답터이신 분들이나 수능치른 자녀들에게나 연인들에게

새로운 핸드폰 접는 핸드폰 선물할려고 줄을 설지도 몰라요.

신개념 핸드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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