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프로펜 부작용

해열·진통제로 널리 쓰이는 대용량 아스피린 품절 사태가 일고 있습니다. 다만 타이레놀 이부프로펜 애드빌 등 시중 약국에 아스피린을 대체할 수 있는 의약품들이 많이 구비돼 있어 충격 여파는 크지 않을거라는데요 

제약업계에 따르면 아스프린 제조·판매사인 바이엘코리아가 지난해 12월 효능 문제로 '아스피린500㎎'을 자진 회수한 뒤 3개월이 넘도록 공급하지 않고 있답니다. 이에 따라 재고를 소진한 약국에서는 아스피린을 구하지 못해 판매가 중단됐는데요.시중 약국에 대체 의약품이 많이 구비돼 있어 아스피린 품절 사태에 따른 여파는 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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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좀더 편안해진게 편의점에서 삐뽀삐포 간단한 약을 팔고 있답니다. 파스 종류부터해서 어린이용

해열제나 배가 아플때 먹을 수 있는 상비약을 약사 처방없이  24시간 편의점에서 살 수 있답니다.

 


 

 

이중에서 어린이 부르펜시럽에는 이부프로펜성분들어있답니다.

안전상비약중에서 이부프로펜은 감기로 인한 발열, 요통, 월경곤란증, 수술 후 동통,강직성 척추염 등에 효과가 있는 물질로 알려져 있는데요. 주효능 효과는 - 류마티양 관절염, 연소성 류마티양 관절염, 골관절염(퇴행성 관절 질환), 감기로 인한 발열 및 동통, 요통, 월경곤란증, 수술후 동통등에 처방된다는 군요

그러나 이부프로펜는 조심해야할 부작용도 있는데요.약의 경고문고가 최근 추가 되었는데요다음과 같습니다.

경고
이 약을 사용할 때 지시된 용량보다 많이 사용하거나 오래 사용하면 심장발작 또는 뇌졸중의 위험이 증가한다. 천식이 있는 환자는 의사에게 알리십시오. 라는 경고문이 추가 되었습니다.


 

위장출혈, 식욕부진등의 부작용을 일으킨다고도 하는데요

FDA는 저용량 아스피린(81mg/일)과 이부프로펜 간에 상호작용이 있으며, 이로 인해 아스피린의 심장보호를 위한 항혈소판 효과가 감소할 수 있음을 의료전문가들이 알아야 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의료전문가들은 소비자 또는 환자에게 이부프로펜과 아스피린의 적절한 동시복용에 대해 조언해야 합니다.건강한 사용자에서 위험의 절대적인 증가는 매우 낮다고합니다. 현재로서는 증상의 조절을 위해 효과적인 가장 최저의 용량을 최소의 기간동안 사용해야 합니다

이부프로펜에 대해서는 1일 1,200mg까지 사용하여도 위험이 유의하게 증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정해진 용량과 용법을 지켜야 겠죠. 또한 모든 약이 그러하겠지만

이부프로펜성분이 들어있는 약으로 인한 치료는 병의 증상을 완화하는 것이지, 병의 원인에 직접 작용하여 이를 완전히 제거하는 치료법은 아니랍니다.위장관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 음식이나 우유와 함께 복용하시면 드시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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