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우리는 손발톱이 두꺼워지거나 색이 변하면 무좀일 것이라고 생각하지요

그렇지만 아닐 수도 있답니다. 변형의 절반 정도만 손발톱무좀이고 나머지는 무좀과 헷갈릴수 있는 다른 질환입니다.

 

손발톱무좀과 헷갈리는 오해하기 쉬운 아주 대표적인 질환은

손발톱이 여려 층으로 분리되는 손발톱 박리증일수 있어요

표면에 얕은 홈이 패이는 오목 손발톱일 수 있어요

표면이 거칠어지는 손발톱 거침증 일수 있어요.

손발톱 박리증이나 오목손발톱은 주로 외부 자극 때문일래요

손발톱이 딱딱한 물체에 부딪히거나 운동, 매니큐어를 자주하는사람등이 생긴데요

거침증은 습진의 한 종류이고 , 아토피 피부염이 있어도 거침증이 나타난답니다.

 

 

 

눈으로 보기에는 무좀과 다른 손발톱 질환을 구별하는 것은 슆지 않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간단한 무좀균을 검사를 한 뒤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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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손발톱 표면을 긁어낸 뒤에 수산화 칼륨 용액에 넣어 20분정도 기다리면

무좀인지 확인 할 수 잇는 쉬운 방법이 있답니다. 아니라면 스테로이드나 면역 억제제등을 손발톱 밑에 주사하거나,약을 복용해야 한답니다

변형을 막기 위해서는 평소에 손발톱을 짧게 자르는게 도움이 많이 된다고 전문의는

말하네요

 

만약 무좀이라면

무좀은 만성질환인데요. 여름이면 어김없이 다시 나타나는 고질병입니다.

재발도 많이 되죠

 

무좀은 곰팡이에 의한 감염성 피부빌환으로 발과 손발톱에 주로생겨요

그러나 감염성이라 머리나 몸, 심지어 수염에 생기기도 해요.

보통 지저분한 병이라고 생각하지만 위생상태와는 큰 상관관계가 없어요

 

현대인들은 일반적으로 구두와 양말을 신고 생활하는데 이럴 경우 통풍이 제대로

안돼 발에 있는 물기가 그대로 유지되고 그 에 따라 곰팡이가 침투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무좀이 잘걸릴수 있어요

선진국사람들의 15%정도가 무좀에 시달린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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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 무좀이 생기면 항진균제 연고를 발라 치료해요 1~2회 정도 증상부위와 그

주변부에 바르면 되는데 다 나은 것 같아도 2~3주간 계속 더 바르는 것이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되요

항진균제연고를 발라도 좋아지지 않으면 먹는 항진균제를  복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

어요

무좀은 감염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아 치료되지 않는 질환이라고 생각하나 그렇지

않아요 치료가 되며. 초기 치료를 제대로 하고 발을 잘 말리는 등 예방에 만전을

기하면 재발을 막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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