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11월 일부 하이브리드 모델과 제네시스 브랜드를 제외한 승용 및 RV 모델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특별조건을 실시한다. 출고 시점을 기준으로 5만~3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현대자동차는 KCSI(고객만족도조사) 전부문 1위를 기념해 차종별로 최대 100만원을 할인해준다.

 

 

 

쏘나타 뉴라이즈는 80만원, 그랜저와 i30는 50만원, i40는 100만원을 할인해 준다. SUV 라인업도 싼타페는 5%, 투싼과 맥스크루즈는 각각 3%를 할인해준다.차량을 일찍 출고하면 추가로 할인해주는 ‘얼리버드 특별조건’도 제공한다. 그랜저와 제네시스 브랜드, 아이오닉 EV를 제외한 승용과 RV 전 차종에 대해 이달 중 계약 및 출고시 30만원, 12월 1~7일 출고시 15만원, 12월 8~12일 출고시 10만원, 12월 13~20일 출고시 5만원을 할인해준다.

 


 

 

11월 한달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현대차 어린이 통학용 LPG 스타렉스(15인승 이하)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10만원의 차량 가격 할인을 해준다.

또 차량 구매 시 SK충전소에서 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어린이 통학차 LPG 멤버십 카드’를 발급받게 되며, 등록 시점 이후 익월 5일 이내에 20만 포인트가 적립된다. 포인트는 20개월간 유효하며, 월별 5000 포인트씩 2번 사용이 가능하다.

전국 출고 고객 대상 500대 한정 혜택으로 선착순 제공 예정이다.

 

별도로 현대자동차 소식을 전해드리면요.조금있으면 평창동계올림픽인데요.성화가 도착했지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현대·기아자동차는 11월 1일부터 101일간 진행되는 올림픽 성화 봉송 릴레이에 동참해 320명의 주자와 함께 성화 봉송을 지원합니다. 대표주자는 누구인가하면  전북현대 프로축구단 소속 최강희 감독과 이동국 선수 등 현대자동차 그룹 소속 스포츠 스타를 비롯 방송·문화·경제계 등 다양한 인사로 192명의 주자를 구성했답니다.


  여기에서 현대자동차는 환경올림픽을 지향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화 봉송에 친환경 차량인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활용함으로써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더욱 고취시킨다는 계획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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