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츠비시는 미국라인에 세단과 픽업을 추가할수도 있다

미츠비시는 미국에서 소형차를 판매하고 있지만, 새로운 이클레인 크로스 오버 크로스 오버 파는 2020년까지 판매량을 30% 늘리기 위해 시장을 뒤흔들어 놓을 것이다. 미국의 크로스 오버에 초점을 맞춘 반면 르노 삼성은 르노-닛산 연합 회원국들의 멤버십을 활용하여 세단과 심지어 픽업을 포함한 다른 신차들을 소개할 수 있다.

 

 

 

 오사무 마스토 마츠코 사장은2020년 이후 새로운 자동차를 출시할 기회가 올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시기에 미쓰비시는 르노-닛산과 공동으로 플랫폼과 파워 트레인을 공유할 것이며 이는 미쓰비시가 미국 시장을 겨냥한 세단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미츠비시 세단을 소개할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고 마수코 사장은 말했습니다. 이 자동차 회사는 또 다른 선택권이 있긴 하지만 미국의 픽업 트럭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지는 못 했다. 미국의 대형 트럭들에 대한 선호도는 잠재적인 문제이다. 왜냐하면 미츠비시는 일반적으로 소형 트럭을 건설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미국과 동남 아시아와 같은  미국 이외의 시장들을 위한 픽업을 개발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라고 Masuko는 말했다. "그래서 미국은 기회가 있다면 닛산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연합국 내에서 기회가 있는지 여부를 고려하고 싶습니다."

 

 

"그것은 재출시가 아닐 것입니다. 디자인은 완전히 다를 것입니다,"라고 Masuko는 말했다. "우리는 우리의 모델들을 명확하게 구별하고 각 회사의 특성을 보여 주고 싶습니다."이제 우리는 새로운 모델이 단종된 후발 업체의 공백을 메울 수 있는지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미츠비시는 자사의 쇼룸 수를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르노-닛산 연합에 합류하는 것이 이 시장에서 미쓰비시의 브랜드 파워를 향상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쓰비시 자동차, 연료 전지, 자율 자동차가 닛산과 협력하면서 선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