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가는길'에서 김하늘이 착용한 트렌치코트가 화제다.

이날 김하늘이 착용한 트렌치코트는 우아한 드레이프 실루엣과 허리 라인을 강조한 A라인으로 아우터뿐만 아니라 원피스로도 활용 가능한 아이템이다.

이 제품은 더블유컨셉 코리아(대표 황재익)에서 전개하는 「프론트로우」와 「제이백쿠튀르」의 콜래보레이션 제품으로 프론트로우는 트렌치코트를 활용한 다양한 콜래보레이션으로 간절기마다 완판 신화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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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가는 길' 김하늘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네요.

<공항 가는 길>에서 열연 중인 배우 김하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따스한 색감의 베이비 핑크 컬러 코트와 스키니진, 옐로우 컬러의 니트를 착용한 김하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창가에서 은은히 비추는 햇빛에 의해 드러난 김하늘의 얼굴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또한 핸드폰으로 무언가를 골똘히 보고 있는 김하늘의 모습은 무엇을 보고 있는지 궁금증을 갖게 만들었지요.

 

 

불륜 논란을 피할 수 없었던 KBS2 수목드라마 ‘공항 가는 길’의 김하늘과 이상윤이 서로에게 당당한 만남을 위해 이별을 선택하면서 멜로의 깊이를 더했지요.

지난 20일 10회에서 서도우(이상윤)는 딸 애니와 아내 김혜원(장희진) 사이에 감춰졌던 비밀을 알고 더는 부부 생활을 지속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이혼 전에 아내에게 정리할 시간을 주고 어머니가 유언에 남긴 집을 찾기 위해 장기 여행길에 나서면서 최수아에게 비난이 돌아가지 않게 하기 위해 그녀와도 잠시 헤어짐을 선택했다.  

김하늘 역시 남편 박진석(신성록)과 친구 송미진(최여진)이 연인 관계였으며 아직 정리되지 않은 사이라는 것을 알고 딸과 함께 제주도로 내려가면서 서도우와 이별을 결심했습니다.

이들의 앞길과 선택은 어떻게 될 까요. 그래서 인지 코트를 입고있는모습이 많은

생각속에 잠겨있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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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수목드라마 ‘공항 가는 길’이 진한 키스 후 자신의 마음을 감추지 않는 이상윤의 프러포즈를 대신 한 듯한 대사로 심쿵지수를 높였어요.

지난 13일 8회에서 서도우(이상윤)는 어머니의 유언에 따라 작품을 소장한 집을 찾아 매듭을 회수하기 위해 나서면서 최수아(김하늘)에게 “날씨도 좋은데, 차로 한 바퀴 휘 어때요?”라며 함께 갈 것을 제안했습니다.

키스 후 처음으로 마주선 그들은 베이지 계열 아우터로 가을 여행을 떠나는 연인의 설렘을 표현했다. 김하늘은 디테일을 최소화한 가벼운 밝은 톤의 옅은 베이지 트렌치코트를, 이상윤은 카키 빛의 넉넉한 실루엣의 하프 재킷으로 가을 풍광에 어울리는 드레스코드를 갖췄다.

김하늘은 이너웨어로 화이트 상의를 입어 밝고 경쾌하게, 이상윤은 팥죽색 니트에 그레이 슬랙스를 입어 분위기 있게 가을 느낌을 담았다 

 

 

 

 

미샤 카멜코트 핏이 넘 예ㅃ네요.

전지현 씨도 착용했었죠.

 

헤지스레이디스의 코트 샷도 있어요.

헤지스 포켓 주머니 하프코트 네요

458,250 ~ 593,100 사이입니다.

 

이때 이상윤님과엇갈리는 장면이 나오져

가슴 아픈 결정을 할 지.. 마주치면서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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